tvN "새예능 '아버지와 나', 촬영시작…6월 편성 예정"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tvN이 새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tvN은 22일 엑스포츠뉴스에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세상의 모든 부자가 그렇듯, 가깝고도 먼 두 남자의 관계를 '아버지와 아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정'을 통해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아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여러 팀을 섭외한 가운데 촬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6월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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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