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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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측 "주지훈 사생활 사진? 가인 절대 아니다" 전면부인

기사입력 2016.04.20 17:37 / 기사수정 2016.04.20 17:37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측이 루머성 사진 유포에 입장을 밝혔다.
 
가인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온라인 및 SNS에서 유포된 사진의 주인공은 가인이 절대 아니다"고 강력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이다"고 덧붙였다. 공식입장을 통해 법적 대응 여부 역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각종 온라인 및 SNS에는 주지훈 휴대폰 유출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커플의 사생활 사진이 일파만파 퍼졌다. 파장이 커지자,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즉시 해당 루머를 부인하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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