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측이 첫 해외촬영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늘 뭐 먹지' 측은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오늘 뭐 뭐지' 팀이 4월 초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촬영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녹화는 마쳤지만 방송은 5월에 될 예정"이라며 "야외 촬영에 대해 논의를 하던중 해외로 가도 재밌을 것이란 판단에 해외로 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찾은 곳은 일본 삿포로로 맥주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에 '오늘 뭐 먹지' MC인 신동엽, 성시경 또한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꼽히는 만큼 이들의 '먹방'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늘 뭐 먹지'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올리브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