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서상사, 출국을 명 받았습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14일 오전 배우 진구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 본방사수 팬미팅 및 해외매체인터뷰 프로모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 '카리스마 가득'



★ '화보같은 출국길'



★ '선글라스가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 '팬미팅과 프로모션, 잘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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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