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잭슨이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새 코너 '아이돌 is 뭔들'이 첫 공개된다.
'주간미식회'의 후속 '아이돌 is 뭔들'은 어떤 미션이라도 잘 해내는 아이돌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기획된 코너로서, 갓세븐 잭슨, 몬스타엑스 주헌, 트와이스 다현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첫 등장부터 깜짝 놀랄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갓세븐 잭슨은 시종일관 큰 웃음을 자아내며 대세 ‘예능돌’ 다운 역대급 예능감을 뽐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 후로도 엄청난 열의를 보여줘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잭슨과 함께 고정 멤버로 발탁된 주헌과 다현 역시 밝은 에너지와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성공적인 첫 녹화를 이끌었다.
다음 '아이돌 is 뭔들'에서는 4번째 고정 멤버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13일 오후 6시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