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부부, 딸 100일 맞아 '1억 5천만원' 초호화 잔치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중화권 스타 장쯔이-왕펑 부부가 딸의 100일을 맞아 무려 80만 위안(한화 약 1억 5천만원)의 거금을 파티에 써 화제다.
 
중국 시나연예 등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 부부는 지난 10일 베이징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딸의 100일 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치에는 펑샤오강, 류윈 등의 중화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이들 부부 딸의 100일을 축하했다.
 
현지 언론은 이날 100일 잔치에 최소 80만 위안이 지불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장쯔이 부부는 지난해 12월 미국 LA에서 첫 딸 샤오싱싱을 얻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장쯔이 웨이보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