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AOA 설현이 가전 제품 광고 모델의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광고 촬영 중인 설현과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날 설현은 "헤어 메이크업을 하면 평소 모습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며 미소 지었다.
광고계의 대세로 거듭난 설현은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가전 제품도 하고 싶다. 가전 제품을 안 해봤다. 카메라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같은 광고를 하고 싶다"고 바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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