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박기량, 롯데 유니폼 입고 다정샷 "시구"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과 가수 하하가 친분을 뽐냈다.
 
10일 박기량은 인스타그램에 "롯데자이언츠 #시구 #하하 #야만"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기량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늘(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시구자로 하하를 선정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