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9 17:5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가수 에릭남에 대해 신랑감으로 최고라고 했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로 합류하는 에릭남-솔라의 첫만남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미선, 박나래, 예지 등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영상 화면에 에릭남의 얼굴이 나오자 반가워했다.
박미선은 에릭남이 예비 신랑이 된다는 소식에 기뻐하며 "우리 릭남 씨가 신랑감으로 최고다"라고 얘기했다.
박나래와 예지는 박미선이 에릭남을 일등 신랑감으로 적극 추천하자 본격적인 가상결혼 생활을 보기도 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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