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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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측 "팀과 전속계약, 4월 중 신곡 발표"(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4.06 08:41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가수 팀이 배우 다니엘 헤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컴백에 시동을 건다.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다니엘 헤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같이 앨범을 작업한지는 1~2개월 정도 됐다”며 “회사 음악파트 쪽 담당자들과도 원래 알고 지내던 친구라 함께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팀이 꾸준히 앨범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4월 안으로 컴백할 예정이다”고 컴백 시기를 전했다.
 
또 팀의 연기활동 계획에 대해 “팀이 뮤지컬도 했고, 해외에서 드라마도 했다. 연기는 당연히 다져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배워야 한다. 훈련도 필요하다. 바로는 아니더라도 열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팀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t work, 일하는중. 현장스케치. 창작 작곡”이라는 글과 함께 작업실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암시한 바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 팀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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