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2 18:0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육성재가 조이를 업고 첫 클리어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의 볼링대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시양-김소연은 아이템으로 파트너 업고 볼링 치기가 나오자 반사를 써서 육성재-조이에게 넘겼다.
육성재는 조이를 업고 볼링을 치게 생겼다. 조이를 등에 업은 육성재는 볼링공을 들고 자세를 잡았다.
육성재는 오히려 조이를 업자 처음에 핀 8개를 쓰러뜨리더니 남은 2개의 핀도 깔끔하게 스페어 처리하며 첫 클리어를 성공했다.
이에 곽시양과 김소연은 "더 잘했다. 이건 조이 씨 덕분이다"라고 입을 모으면서 쀼의 사랑의 힘에 놀라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