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브랜뉴뮤직의 간판 프로듀서 에스브라스가 글로벌 프로젝트를 론칭한다.
지난 25일 미국 시장을 타켓으로 한 프로젝트 싱글 'MAGIC'을 발표해 현재 현지 음반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 받았다. 'MAGIC'은 90년대 ACID HOUSE, GARAGE HOUSE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의 곡으로, 브랜뉴뮤직의 R&B 싱어 태완과 함께 작업했다.
이에 대해 브랜뉴뮤직은 "브랜뉴뮤직의 대표 프로듀서인 에스브라스가 자신의 브랜드를 걸고 야심차게 시작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며 "첫 싱글 앨범 'MAGIC'을 시작으로 에스브라스는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싱글과 인스트루멘탈 앨범 등을 주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 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브라스의 신곡 'MAGIC'은 현재 국내 음원 사이트가 아닌 iTunes, Spotify, KKBOX, Deezer 등 해외 음악 사이트들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브랜뉴뮤직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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