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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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블락비, 윤보미 고릴라 흉내에 '단체 컬쳐쇼크'

기사입력 2016.03.30 18:09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블락비가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의 개인기에 충격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최근 컴백한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가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박경에게 침팬지 개인기를 요청했다. 이에 박경은 난감해 했고, 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윤보미가 먼저 고릴라 개인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윤보미는 고릴라로 빙의하기 위해 몸을 고릴라처럼 움직였고, 블락비는 단체로 멘붕에 빠졌다.
 
이어 윤보미와 박경은 나란히 고릴라, 침팬지 걸음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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