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30 06:50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 경해여중과의 대결에서 패한 뒤 두 번째 대결상대로 어머니 배구단과 맞붙게 됐다. 서로 한 세트씩 주고 받은 두 팀은 3세트에서 우리동네 배구단의 학진이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4%를 기록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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