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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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베이비소울·진, '더쇼'가 뽑은 '맏내돌' BEST 3

기사입력 2016.03.29 20:1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더쇼'가 뽑은 '맏내돌'로 우지, 베이비소울, 진이 선정됐다.

29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맏이와 막내의 매력을 가진 '맏내돌'을 뽑았다.

3위에는 세븐틴의 우지가 자리했다. 우지는 96년생으로 막내이지만 팀에서 리더를 맡았고 프로듀싱 능력을 뽐내는 등 든든한 맏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2위는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이 차지했다. 25살로 팀에서 맏언니이지만 특이한 말투와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엄청난 주량을 자랑하면서 맏이임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1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뽑혔다. 진은 92년생으로 맏이이지만 막내와 비슷한 정신연령을 갖고 있어 '맏내돌' 1위가 됐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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