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22:19
경제

박한별, 코스메틱 브랜드 CEO 됐다…색조 화장품 시장 출사표

기사입력 2016.03.29 09:1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코스메틱 브랜드 CEO로 나선다. 

29일 박한별 소속사 원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한별이 1년 간 준비하고 기획한 '스탈리(Starly)'로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스탈리는 '스타스럽다'의 줄임으로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기간 여러 색조 브랜드를 사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기획했다. 

첫 론칭하는 제품은 크리미 팁 컨실러로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하나로 쉽고 빠르게 커버하는 두 제품의 장점을 모았다. 올해 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29일 N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박한별의 전담 메이크업아티스트인 함경식 원장이 박한별의 피부비결인 메이크업 시크릿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종영한 '애인있어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원스타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