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9 00:05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동상이몽'의 유혜리 작가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철봉 운동에 빠진 네 명의 남자 고등학생들과 이를 만류하는 어머니들의 사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철봉 운동에 빠진 남고생들은 철봉을 하면서 누군가가 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정적인 철봉쇼를 펼쳤다.
남고생들의 시선이 향한 곳에는 유혜리 작가가 서 있었다. 유혜리 작가는 남고생들의 눈길에 쑥스러워했다.
남고생들은 집에서도 "그 예쁘장한 누나가 유혜리 작가다"라고 유혜리 작가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유혜리 작가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MC 유재석은 "왜 그렇게 유혜리 작가를 찾는 거냐"라며 웃었다. 한 남고생은 인터뷰를 통해 "예뻤다. 다음에도 인연 되면 또 만나고 싶다"며 유혜리 작가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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