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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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2' 손담비·임슬옹, 정체 들켰다 '목숨 위기'

기사입력 2016.03.26 23:00 / 기사수정 2016.03.27 22:05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세스 캅2' 손담비와 임슬옹이 위기에 놓였다.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 7회에서는 신여옥(손담비 분)과 오승일(임슬옹)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여옥과 오승일은 조희철을 잡기 위해 조재필을 감시했다. 신여옥과 오승일은 조재필의 휴대폰을 감청했고, 조희철이 밀항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신여옥과 오승일은 정체를 들켰고, 조재필은 "잘도 숨어있었네. 쥐새끼처럼. 조용히 처리하세요"라며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신여옥과 오승일은 감금당했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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