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2 : 위너스(이하 불멸의 전사2)’가 그랜드 오픈에 앞서 25일부터 프리 런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사하라의 상반기 야심작인 ‘불멸의 전사2’는 250종의 영웅을 종족끼리의 상성과 7개 별자리 특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략 RPG다. 몰입도 넘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통해 RPG 본연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 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불멸의 전사2’는 지난 18일까지 진행된 프리미엄 테스트를 성료하며 마지막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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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