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5 00:21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 김동현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그렇고 그런 사이’ 특집으로 꾸며져 블락비 지코, 배우 최태준, 개그우먼 김영희, 가수 나비, 탤런트 신동우, MC그리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은 독립에 대한 질문에 “독립 생각이 없다”며 “예전엔 자취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현은 “지금은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고 효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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