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4 19:12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했다.
마마무는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넌 is 뭔들’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마마무는 각자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히어로를 연상하게 만드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CD를 집어삼키는 가창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마마무의 '넌 is 뭔들'은 작곡가 김도훈와 이단옆차기가 첫 공동작곡한 곡이다. 어느 한 장르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한 곡 안에 모두 녹아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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