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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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아이비·정선아, 에메랄드 시티의 당당한 마녀들 [화보]

기사입력 2016.03.24 09:3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위키드' 에메랄드 시티 밖 마녀는 어떤 모습일까.

브로드웨이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에서 마녀로 변신을 앞두고 있는 배우 차지연, 정선아, 아이비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특별한 화보를 촬영했다.

전세계 여배우들이 꿈꾸는 역할인 '위키드'의 마녀로 캐스팅된 3명이 '위키드 우먼(WICKED WOMEN)'이라는 컨셉으로 최정상의 디바다운 포스와 함께 저마다의 당당한 매력을 뿜어냈다.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의 카리스마 차지연, 화려하면서도 도도한 여왕다운 매력의 정선아, 사랑스러운 표정과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지닌 아이비 세 마녀들은 컨셉에 맞게 강렬한 포즈와 매력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모든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차지연과 톡톡 튀는 매력과 가창력으로 뮤지컬의 톱 디바로 꼽히는 정선아, 뮤지컬, 패션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비는 오랜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온 만큼 시종일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화보 촬영을 소화해냈다.

'위키드' 공연을 앞둔 세 배우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하퍼스 바자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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