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벌가 며느리 다운 인테리어 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神)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그의 남편은 4세 연하 윤태준이었다. 과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
최정윤의 시댁은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재벌가였다. 최정윤은 인테리어를 위해 직접 아이템을 찾고, 직접 가구를 고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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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