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9 17:53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육성재의 매력에 아들 욕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조이의 쀼식대첩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쀼킷리스트 중 하나인 요리 배우기를 위해서 조리복을 차려입고 요리선생님을 기다렸다.
쀼를 위해 등장한 요리 선생님은 레이먼킴이었다. 레이먼킴은 육성재와 조이의 요리대결에 앞서 파스타 요리로 시범을 보였다.
육성재는 레이먼킴의 요리를 보면서 특유의 애교 넘치는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레이먼킴은 육성재의 귀여운 매력에 연신 아빠미소를 지으면서 "아들 키우는 재미가 있겠다"며 아들 욕심을 드러냈다.
조이는 육성재를 예뻐하는 레이먼킴에 대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을 편애하는 아버지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웃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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