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프로듀스 101'이 스포일러에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Mnet '프로듀스 101' 제작진은 엑스포츠뉴스에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듀스 101' 측은 "19일 촬영한 것은 맞다"면서도 "잔류하는 인원수 등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며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프로듀스101'은 현재 35명의 걸그룹 연습생이 남아 있다. 18일 방송에서는 5개 신곡으로 각각 다른 콘셉트 무대를 꾸몄고, 김소혜, 유연정, 강시라 등이 포함된 '같은 곳에서'가 1위를 차지해 15만 표 베네핏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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