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윤정수와 절친한 모습을 전했다.
김미화는 16일 트위터에 "숙이한테 맨날 당하고도 이렇게 좋아하는 우리 정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김미화는 윤정수와 함께 얼굴에 미소를 가득 담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윤정수는 김숙과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김미화 윤정수 ⓒ 김미화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