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투컷의 득녀를 축하했다.
타블로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심히 그리고 감사하며 살아야 할 이유가 한 명 더 생겼어요. 우리 투컷 득녀 축하!!!
WELCOME TO THE FAMILY”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투컷의 부인은 이날 오후 3시께 딸을 출산했다. 이에 투컷은 “아들에 이어 딸가지 갖다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아니겠습니까”라며 득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투컷은 2009년 10월 두 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윤우를 두고 있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투컷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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