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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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안보현 "'히야' 오디션 8차까지 있었다"

기사입력 2016.03.14 11:26 / 기사수정 2016.03.14 11:2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안보현이 '히야' 오디션에 대해 말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히야'의 인피니트 호야와 배우 안보현이 출연했다.

안보현은 "기사가 1000 대 1이라고 많이 났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6번에서 8번정도 봤다"고 밝혔다. 이어 "호야는 이미 결정된 상태였다. 마지막 오디션에서 호야를 만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야'는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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