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김동현과 추성훈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전반전 10분을 남기고 2위를 기록했다.
13일 다음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동현과 추성훈이 출연해 '내일은 챔피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동현과 추성훈은 90분의 전반전 종료 10분을 남기고 발표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3위는 김구라, 1위는 이경규가 차지했다.
이에 김동현은 "2위도 좋다"며 "남은 시간동안 1위를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과 추성훈은 격투기 교실, 과일 격파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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