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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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흥부 정체는 빅스 레오였다 '채연 예언적중'

기사입력 2016.03.13 17:44 / 기사수정 2016.03.13 17:44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빅스 레오의 정체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흥부가 기가 막혀'와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가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흥부가 기가 막혀'는 조성모의 '투 헤븐'을 열창했고, 미성 보이스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이에 맞선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는 이승철 '오늘도 난'을 선곡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가 승리했다. '흥부가 기가 막혀'의 정체는 빅스의 레오로 밝혀졌다. 앞서 채연은 '흥부가 기가 막혀'의 정체를 레오일 것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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