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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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측 "삼촌 특집 준비 중, 캐스팅은 아직"

기사입력 2016.03.11 12:57 / 기사수정 2016.03.11 12:57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촌 특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일 KBS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촌특집을 기획, 준비 단계에 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캐스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들이 엄마가 없는 48시간 동안 겪게 되는 눈물 겨운 육아 도전기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재 이휘재, 이동국, 이범수, 기태영의 가족이 출연 중이다. 원년 멤버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하차를 앞두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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