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박하나가 200대를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남궁민, 박하나, 조은숙,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하나는 연기 중 이보희에게 200대를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때리며 대사를 해야 해서 NG가 많이 났다"며 200대를 맞아야 했다"고 말했다. 실제 방송 화면에서 박하나는 이보희에게 40대나 맞았다.
박하나는 "선배님은 탈진하시게 됐다"며 "그런데 댓글에 한두대만 맞고 안맞았겠다는 의견에 억울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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