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8 17:51 / 기사수정 2016.03.08 17:52
안승균은 연극 '렛미인'의 오디션에서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실력파 배우다. 현재 영화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
PF엔터테인먼트에는 오창석, 최상훈, 송지인, 김주리, 김민경 등이 소속돼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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