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노을 동생그룹인 크나큰이 화려하게 데뷔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크나큰이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날 평균 신장 185cm의 모델돌을 표방하는 크나큰은 '마음씨'와 '노크(Knock)'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예사롭지 않은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민, 마마무, B.A.P, 여자친구, 위너, 레인보우, CLC, V.O.S, AOA크림, 레이디스 코드, 빅브레인, 브레이브걸스, 크나큰, 우주소녀, 아스트로, 포텐, 임팩트, KIXS,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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