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수원 한국젼력 빅스톰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1(22-25, 26-24, 25-22, 25-20)로 승리를 거둬 삼성화재를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대한항공 김학민이 터치아웃 되는 공으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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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