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설현, 정글에서도 여신 자태 '설쿵주의보'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AOA 설현이 정글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 이훈, 설현, 찬성, 성종이 뉴질랜드 통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멤버들을 소개하는 프롤로그가 전파를 탔다. 설현은 내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엔돌핀 역할을 했다. 설현은 '머리만 대면 잔다'는 뜻의 '머대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수영을 하는 모습, 자는 모습 등 정글에서도 여전히 여신 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는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