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에센셜 2016 S/S 프레젠테이션'에서 소녀시대 수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행사는 벨기에의 패션브랜드 에센셜(ESSENTILE) 론칭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에센셜 만의 독특한 패턴 감각과 브랜드의 개성이 살아 있는 커머셜 라인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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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