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성은이 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성은은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태하와 미용실 나들이~~방학이라 엄마 껌딱지!! 엄만 염색중~~
태하도 머리 자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아들 태하 군과 함께 미용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밝게 미소지으며 붕어빵 모자지간임을 뽐냈다.
김성은은 '진짜 사나이-여군특집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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