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걸그룹 CLC가 앞으로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3일 네이버 V앱에서는 걸그룹 CLC(장예은, SORN, 오승희, 장승연, 최유진, 엘키, 권은빈) 컴백맞이 '예뻐지는' 뷰티템 폭풍쇼핑이 방송됐다.
이날 CLC는 신곡인 '예뻐지게' 콘셉트에 맞게 각 멤버별로 뷰티 포이트를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 활동계획에 대해 "우리가 오랜만에 나온 만큼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 올해 바쁘게 활동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9개월 만에 컴백에 나서는 CLC는 지난 달 29일 '예뻐지게'로 컴백했다. CLC는 컴백을 앞두고 홍콩 출신 하이틴 스타 엘키와 Mnet '프로듀스101'의 권은빈을 파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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