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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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태린·태오 귀여운 꼬마 셰프 변신

기사입력 2016.03.03 09:12 / 기사수정 2016.03.03 09:1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리키김의 자녀 태린, 태오 남매가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막내동생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태린과 태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태린과 태오는 앞치마를 하고 귀여운 꼬마 셰프로 변신했다. 비장하게 눈빛으로 재료를 고르던 태오는 이유식 재료로 사용할 감자를 들고 먹어도 되냐고 묻는 등 귀여운 모습을 선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이유식을 완성한 태남매는 시식에 나섰으나 태린,태오가 별안간 눈물을 터뜨렸고, 이내 대성통곡을 해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 

또 언니 오빠가 만든 이유식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뒤집기'를 시도하는 5개월 태라의 모습도 함께 공개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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