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크나큰이 데뷔했다.
노을 베스티가 소속된 YNB엔터테인먼트 신인 크나큰은 2일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마음', '노크'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했다.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의 모델돌을 표방, 흠 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에 올랐다.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의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가 인상적.
박승준, 김유진,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으로 구성된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의 라는 큰 키, 남성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이들의 신곡은 3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민, 여자친구, B.A.P, 마마무, 정준영, 레인보우, 레이디스코드, 브레이브걸스, 임정희, 뉴이스트, 아스트로, 우주소녀, 크나큰, 포텐, 조정민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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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