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우희, '햇살보다 빛나는 미모'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햇살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질이 왜 이러지. 배우희씨 옆선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영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옆자리의 우희 역시 무언가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빨간 체크무늬 셔츠가 두 사람의 상큼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아영과 우희가 속한 달샤벳은 지난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너 같은' 무대를 마지막으로 선보인 후 9집 미니앨범 활동을 종료했다. 
 
yyoung@xportsnews.com / 사진=아영 인스타그램

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