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이성경이 '치즈 인 더 트랩'의 서강준, 오희준과 기념 사진을 남겼다.
배우 이성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서강준, 오희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극중 자신과 커플이 된 하재우 역을 맡은 오희준과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드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둘 사이에는 이성경의 동생 백인호 역의 서강준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은 1일 화제와 논란 속에 시청률 6.9%(닐슨코리아 제공)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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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