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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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아~ 그저 바라만 볼 뿐'[포토]

기사입력 2016.03.01 15: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제 97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2차전 FC서울과 일본 히로시마의 경기, 전반 크로스 되는 공을 바라보며 골문을 쇄도하던 FC서울 데얀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아쉬워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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