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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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포토]

기사입력 2016.03.01 14:3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제 97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2차전 FC서울과 일본 히로시마의 경기, 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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