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55
연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강소라, '이단아 케미' 예고

기사입력 2016.02.29 08:34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박신양과 강소라가 '이단아 케미'를 뽐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은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의 이색 호흡이 빛났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의 주역인 두 배우는 첫 만남부터 경찰서에서 대면해 여느 콤비와는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로 다른 차림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촬영 후 강소라는 "박신양 선배님은 저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편안하게 상황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며 "첫 촬영 때부터 배우들 간의 좋은 호흡을 위해 노력해주신 덕에 잘 끝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3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SM C&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