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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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이요원·윤상현, 심상찮은 갑을케미 포착

기사입력 2016.02.26 15:3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요원과 윤상현이 강력한 갑을 케미를 선사한다. 

오는 3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측은 이요원과 윤상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요원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소심 끝판왕 남정기로 분하는 윤상현을 한 방에 쓰러뜨린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감독의 OK의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욱씨남정기'는 웃픈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한 리얼 스토리에 현실 밀착형 캐릭로, 이를 연기할 내공 탄탄한 명품 배우들의 시너지가 안방극장에 리얼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욱씨남정기'는 오는 3월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삼화네트웍스, 드라마하우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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