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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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부탁해' 권도균 "나래 Bar 가고 싶다" 고백

기사입력 2016.02.26 09:41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원오원'의 멤버 권도균이 '나래 Bar'에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될 JTBC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에는 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이 속해있는 그룹 '원오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곽시양은 "권도균은 평소에 화를 내지 않는 순수함 그 자체, 답답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살면서 일탈해 보고 싶은 적 없나", "일탈의 아이콘 박나래에게 배워봐라"고 이야기하자 권도균은 "나래 Bar에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특히 곽시양은 "그 곳은 한 번 가면 탈출 할 수 없는 곳"이라며 극구 만류했다는 후문. 26일 오전 11시 SK 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 앱과 JTBC 홈페이지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JT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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