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Melting)' 쇼케이스 에서 마마무(문별, 솔라, 휘인, 화사)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싱글이 완연한 음원 시장에 데뷔 1년 8개월 만에 12트랙의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한 마마무는 '마마무의 멜팅타임'을 통해 들려주고 싶은 노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양한 변주로 감정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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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