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6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현영(한국체대)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최하는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스피드 종목의 단거리 최강자를 결정하는 대회로 500M와 1000M를 하루에 한번씩, 이틀간 총 4번을 활주해 합산 기록으로 종합 우승자를 결정하는 대회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치뤄지며 대회 입장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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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